한달이 넘게 혼자서 여행을 하고 있다.
심심하다' ';;
특히, 몇시간씩 등산을 할때는 더욱 그렇다.
지난 주 베들레헴을 가서, 목자들의 들판교회 그리스정교회를 방문했을때, 한 팔레스타인 사람을 만났다.
장사꾼이 였지만, 장사꾼 답지 않게 너무나 친절했고 물건을 팔 생각은 없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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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스토리....후
집에 초대를 했다. 점심을 먹을 생각도 없었는데,....(아침 먹고 나와서 찰영하고, 대부분 점심은 굶는다.....ㅎㅎ)
거의 끌려가다시피 했는데,
친절하게 맞이해주는 시몬의 아내 데이나,...그리고 맛있는 음식들...^^
나중에는 선물들까지,...왕창 주었다.
드릴께 없어서 얼마나 미안했던지,...사진 몇장을 찍어 보내드렸다.
시몬은 유대광야에 있는 성 조지 수도원에서 10년간 있었다고 한다.

- Simon and D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