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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아비브 '벵구리온'공항] Go Turkey, 터키로 가자~
터키를 다녀온지 벌써 4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이제서야 여행기를 쓴다. 갔다와서 너무 바뿌게 지내기도 했지만, 솔직히 여행기를 써야지 하는 생각조차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왠 여행기냐고? 그냥^^ 남들은 여행한번 갔다오고, 책도쓰는데...^^ 책은 못쓸망정, 추억을 잊지나 말자는 식으로 쓴다. 더 늦으면, 기억도 나지 않을까봐서, 혹시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볼까 하고...부랴부랴 쓴다. 2006년 2월초, 기말고사의 마지막 시험이 있었다. 히브리어 라마테스트;; 시험을 마치고, 그 다음날이었던 2월 6일날 이스탄불로 떠났다. 비행기표값이 100만원 가까이 한다고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줄 알지만, 이스라엘에 살기 때문에 2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으로 갈수 있는 특해?가 있었다. 약 3개월전에 군대을 갓 전역한 동생넘이 이스라엘에 놀러왔다가, 한국에 돌아가는 길이었다. 놀러는 왔지만, 수업때문에 여행도 시켜주지 못한게 미안해서, 서랍장에 짱박아 두었던 돈들을 꺼내서 비행기표를 구입하고, 여행경비로 쓰기로 하고 여행을 계획했었다. 비행기표도 구입했고, 경비도 충분하고...^^ 하지만 이스탄불에 도착하기 전에 우리의 기분을 완전히 뭉개버리는 일이 버러졌다. 같이 가기로 하고, 여행계획을 전담했던? 사촌동생이...그만, 출국신고를 하던도중에 출국금지를 당했던것이다. 입국할때보다 출국할때가 더 까다롭다는 이스라엘공항의 보안을 다 뚫고, 마지막 관문이던 출국신고하는곳까지 갔더니만.ㅡㅡ 여권의 문제로 인해서 출국금지를 당했다. 얼마나 황당했었는지... 솔직히 이때 까지 터키에 관해서 알아본것이 없었다. 그래서 더 당황스러웠던거 같다. 인터넷과, 여행관련 책을 조금 보기는 했었지만, 사촌동생과의 의견마찰?을 피해볼까해서, 여행계획을 전부 맡꼈었는데,...이런일이 버러질 줄이야. 공항에도 너무 일찍도착을 해서, 거의 5`6시간을 뜬 눈으로 밤을 지샜는데...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벤치에서 잠깐 눈을 부치기도 하고, 이리저리 배회를 하고...만약 노트북이 없었더라면 정말....;;
[고스톱에 빠져있는 동생^^;] 어찌되었건, 필자와 동생 둘만 터키항공의 비행기에 탑승을 했고, 비행시간도 2~3시간 정도 일뿐더러, 터키 여행 안내책자를 봐야했기때문이다.
이스탄불에 가서 당장 무엇을 해야할찌 정하는게 더 큰 문제였기때문에... |



다시 이어서 쓰려고 했지만, 너무나 시간이 많이 지나버렸네요.
갤러리에 사진들이 있습니다. 그 곳으로 가보셔요^^;
http://www.whitesoul.com/zbxe/?mid=gallery_tur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