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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CLUB에서 스크랩 한 내용입니다.
-추가 글
yoojjang님은 제가 아는 ㅡㅡ;; CMS 대가와 동일 인물이셨군요.
사실 CMS분야는 매우 어렵고 힘들고 복잡합니다.
제가 어설프게나마 글을 올리는것은 절대 제가 잘해서가 아니라 대충의 개념이 그렇다는 정도로 맛보시면될것이고
참고로 저는 첫강좌에서 말했듯 포토샵을 이용해서 리터칭을 조금 하는 사람이지 CMS나 사진의 전문가는 아닙니다.
모든 이론과 개념은 yoojjang님이 쓰신글이 정확합니다. 그러니 제가 쓴 내용중 상반 되는 것은 없지만 부족한 것은
yoojjang님이 달아주신 댓글과 강좌를 보시면 매우 좋습니다.
^^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았네요 ㅎㅎ
하지만 초보자 분들께서 대충 이런개념이구나 하는 이해정도를 도울 수 있을거 같아 그냥 그대로 둘게요.
그리고 yoojjang님~
어서 어서 CMS강좌 올려주삼~
기대 만빵 +_+b
우리는 Adobe RGB니 sRGB니 하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리고 디카에서 Adobe RGB가 지원된다는 말을 듣고 많이 좋아라들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또한 위 그림에서처럼 같은 파일이라도 포토샵에서 볼때와 ACDSee나 알씨 같은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으로 볼때 색이 다른경우나 그런 문제를 물어오는 사람들을 많이 겪으셨을겁니다.
왜 그럴까요?
자연계에는 수많은 색상이 존재하며 이를 전부 디지털화해서 표현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봐야겠죠.
이러한 수많은 색에 수치를 매겨 정리한것이 바로 색공간입니다.
여러가지 색공간
색공간에는 크게 장치 독립적인것과 장치 의존적인것 두가지로 나누며 우리가 사진을 찍고 현상하고 인화하고 리터칭하는 것은 두번째, 즉 장치 의존적 색공간에 포함 됩니다.
먼저 Adobe RGB는 현존하는 장치 의존적 색공간중 제일 넓습니다. 넓다는건 그만큼 색상이 풍부하다는 것이죠.
당연히 sRGB로는 표현 못하고 뭉그러지던 색상들이 Adobe RGB에서는 훨씬 자연스럽게 재현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디카에서 Adobe RGB를 지원한다는 것은 조금이라도 더 색상의 디테일을 살리고자 하는 분들께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었죠.
물론 출력기는 Adobe RGB를 지원하는게 그리 널리 보급되지 않아서 그렇게 큰 의미는 없지만, 포토샵이나 출력기에서 컨버팅(원본이 가진 색공간을 포토샵이나 장치에 맞게 변환하는 과정)할때 그래도 sRGB로 찍은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각형의 꼭지점은 포토샵에서의 255에 해당합니다. 즉 순수 원색을 뜻하는데 가령 녹색쪽의 꼭지점이면 R:0 G:255 B:0이 되겠죠.
물론 이것은 Adobe RGB든 sRGB이든 상관없이 포토샵이나 운영체제(윈도우)는 그 색공간에서 낼 수 있는 최대의 원색을 255로 수치를 매긴다는 것이죠.
위에 예시 사진은 포토샵의 색공간이 제가 거래하는 현상소의 출력기에 맞춰진 경우이며 10D로 JPG촬영후 설명이 좀더 쉽게 색감을 좀 집어넣고 해당 프로파일을 삽입해서 저장한 이미지를 포토샵과 ACDSee에서 각각 띄운 이미지입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모니터와 운영체제는 sRGB를 기본으로 색상을 구현해냅니다.
그런데 포토샵에서는 수많은 RGB중 하나를 택해서 사용할수 있으며, 예시처럼 거래하는 현상소에서 만든 컬러 프로파일을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ACDSee상에서 색상이 뭉그러져 디테일이 사라진 것 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어 붉은 꽃잎중 한 픽셀의 레드값이 255라고 가정하면 포토샵에서는 출력기 프로파일 상의 255란 수치를 가진 레드로 표현 하지만, 윈도우나 웹에서는 sRGB의 255란 수치를 가진 레드로 표현하게 됩니다.
그림을 보시죠.
허접합니다. ㅡㅡ; 발로 그렸습니다 끙..
아무튼 검정 삼각형이 sRGB, 흰 삼각형이 출력기 RGB입니다.(출력기가 훨씬 색 공간이 좁습니다.)
아까 꼭지점은 255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꼭지점이 위치한 곳이 다르고 그로인해 색상도 다릅니다.
값은 둘다 255지만 결국 색상이 다르다는 얘기죠.
출력기의 255는 sRGB의 190정도 되겠네요- 저 산수 약합니다. 대략 3분의 2지점 ㅡㅡ;;
이경우는 좁은 색공간에서 넓은 색공간으로 보여질때의 경우이고 만약 Adobe RGB로 촬영한 이미지를 포토샵에서 볼때와 뷰어에서 볼때를 따지면 이번엔 반대로 뷰어쪽이 탁해 보입니다.
예를 들어 Adobe RGB의 255의 값을 가진 아주 화사한 그린은 상대적으로 칙칙한 sRGB의 255란 그린(위 그림상으로 보면 Adobe RGB에선 200정도 되겠네요 ㅡㅡㅋ)으로 표현이 되기 때문이죠.
원점에서 각각 꼭지점까지의 거리, 녹색선과 청색선을 256등분해서 수치를 매기면 서로 같은 값이라도 색상은 다르지요.
이로인해 뷰어에서 보는 이미지와 포토샵에서 보는 이미지가 색상이 달라보이는 것입니다.
만약 웹상에서 보여질 이미지라면 포토샵의 작업공간을 sRGB로 놓고 하면 윈도우상이나 웹상이나, 포토샵에서
볼때나 차이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인화를 위한 이미지라면 포토샵에서 보이는 색만 신경쓰시면 됩니다.(물론 모니터 보정이 되어있고
포토샵의 색공간이 sRGB가 아닌 다른것일 경우에) 윈도우나 뷰어상에서 나오는 이미지는 전혀 신경 안써도 된다
는 말이죠.
p.s 이런 전문적인 내용은 ㅡㅡ;; 제가 설명을 쉽게 하기가 힘드네요. 한계가 ㅡㅡㅋ
이상 산수에 약한 니콘동 de2pblue였습니다.
좋은 밤 되시고 하루 잘 마무리 하시는 slr회원님들 되시길..
저도 좋은 밤을 보내고 시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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