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비자를 받기란 정말,...짜증이 나고 힘든일입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한번 이스라엘에서 비자를 받아본것을 제외하고는,
주한 이스라엘대사관을 통해서 그간 비자를 받아왔습니다.

매년 조금씩 비자를 신청/발급이 조금씩 달라 지는거 같았지만,
비슷하며, 쉽고, 빠르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벌써, 한국에서 비자를 5번째 받았네요.

금요일날 미리 비자 발급에 필요한 서류들을 이메일로 대사관에 보내고, 전화를 걸어 비자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을 했습니다.
문제 없다는 말을 듣고, 월요일 오전에 예약을 했습니다.
(대사관 홈페이지에 보니, 필요한 서류들이 많던데,
제가 제출한 서류들은,
여권사본 / 재학증명서 그리고, 편지 한통을 보냈습니다.
학교에 물어보니, 저희학교 재학증명서로는 비자를 받기 힘들다는 말을 듣고, 외국인 학생을 담당하는 사무실로 가서,
레터를 하나 부탁했엇습니다.)

월요일 오전에 대사관에 도착해서, 간단한 보안검사를 받는데,...한국분이 통역을 하시더군요.
작년까지만 해도, 히브리어 친한척해가며 했었는데.^^

보안검사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2만5천원을 냈습니다.
그리고 그날 바로 비자를 받았습니다.

정확히 1년을 주더군요.

이스라엘에서 비자때문에 고생하시는분들, 학생 신분이 확실하시고, 금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한국에서 비자를 받으시는걸 적극 추천해봅니다.

그간 5년동안, 아주 쉽게 받았습니다. 참고들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