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물은 hebrewstory.com에서 스크랩 한 내용입니다.


이스라엘 화폐는 지폐의 경우 1999년에 화폐가 새롭게 개혁을 했고 동전의 경우1.5.10.50 아고롯과 1세켈은 1985년에, 5세켈은 1990년, 10세켈은 1995년에 새로운 모양으로 바뀌었습니다.

먼저 사는 우리로써도 잘 보지 못하지만 가장 낮은 단위인 "1 아고라"부터 설명 드리면

동전
1 아고라
고대 배모양의 그려져 있고 이스라엘 정부의 상징마크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 모양은 기원전4-6년 헤롯 아켈라오 당시 발행된 동전을 따라 만들어 졌습니다.

5 아고롯
두개의 etrog열매 사이에 Lulav라는 종려나무가 그려져 있는 동전으로 고대 로마와 유대의 전쟁때 발견된 동전을 모사해 놓은 것입니다.

10 아고롯
일곱 촛대 모양이 새겨진 기원전 37-40년까지 통치한 맛다디아 안티고누스에 의해 발행된 동전을 모사해 만들어진 동전입니다.

50 아고롯
수금이 그려져 있으며 이 수금은 고대 왕의 딸인 "maadana" 이름이 새겨진 고대 히브리 인장입니다.

1세켈
백합모양과 그 밑에 고대 히브리어로 "예후드"라고 쓰여 있으며 기원후 4-6세기 페르시아 통치하에 유대 지역에 쓰인 동전을 모사한 동전입니다.

5 세켈
기둥의 주두부분으로 기원전 10-7세기 당시 이스라엘에서 널리 사용되던 기둥 양식 모양입니다.

10세켈
7개 가지가 달린 대추야자나무와 대추야자가 담긴 2개의 바구니가 그려져 있으며 테두리에 고대 히브리어와 현대 히브리어로 "시온의 회복(구원)을 위하여"라고 쓰여있습니다.
예루살렘이 로마에 의해 파괴되기 1년전인 기원후 69년 유대 로마 전쟁 당시에 발견된 동전의 모양입니다.

지폐
20세켈
앞면 - 모세 샤렛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고 1949년 5월 12일 UN건물에 펄럭이는 이스라엘 국기를 축하하는 국기의 모습과 샤렛이 그 행사에서 낭독한 문서가 같이 쓰여져 있습니다.

뒷면 - 2차 세계대전 당시 참전한 유대 자원단의 사진과 나라건국 이전의 세워진 전망타워, 그리고 샤렛이 이태리의 유대 지원단 방문후 라디오 연설문이 기록되어있습니다.

50세켈
앞면 - 사무엘 요셉 아그논의 공부하는 초상화와 개인 도서관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1966년 노벨 문학상을 받을 당시 연설문이 쓰여져 있습니다.

뒷면 - 아그논의 책상과 글받침대, 그의 펜과 안경이 그려져 있고 아그논의 16권의 저서의 제목이 적혀있습니다.

100세켈
앞면 - 이즈학 벤 즈비의 초상화로 대통령 당시 목제로 인테리어된 관저의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1953년 그의 집에서 열린 첫 예멘 공통체 모임에서 읽은 낭독문이 쓰여져 있습니다.
 
뒷면 - 갈릴리 마을인 Peki'in에 있는 회당과 그 마을의 풍경과 그의 두번째 임기 취임식때 읽었던 취임사가 적혀있습니다.

200세켈
앞면 - 잘만 샤자르의 초상화와 초등학교 수업중인 학생들의 모습이 그려져있고 1949년 7월 13일 의무 교육법이 통과된 후 국회 연설문이 쓰여져 있습니다.

뒷면 - 카발라의 성지인 Safed의 좁은 골목의 모습과 1950년 첫 발간된 샤자르의 에세이에서 발취한 "thy watchers, O Safed!"라는 제목의 글이 적혀있습니다.

이상 간단히 적어 봅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랄께요

더 자세한 내용은 www.bankisrael.gov.il로 가시면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