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요르단 육로로 다니자~


이스라엘과 요르단은 접경국가로  의 육로로 통하는 국경이있다.

하나는 북쪽, 티베리아 지역 바로 바에 있는 '벳샨'이 그 하나구요.
여리고 앞에 위치해있는 '알렌비'가 있다.


예루살렘을 기준으로,
벳샨은 2~3시간이 소요되고,
알렌비는 30분이면 갈 수 있다.

알렌비 국경이 빠르기는 하지만, 요르단 비자가 필요하다.

* 요르단 비자는, 텔아비브의 요르단 대사관에서 1시간안에 만들 수 있다.
비자비는 88세겔(약 2만원)이다.

요르단 대사관은 텔아비브 인근지역인 '라맛트 간'시에 위치해있다.

아바 힐렐 St. 40 
Tel:03-751-7722


예루살렘, 올드시티 성문중에 다메색문(Damascus Gate)앞에 알렌비 국경을 오가는
'쉐룻'(미니버스)가 있다.

28세겔이면 알렌비까지 데려다준다.


*택시를 타면 10배가 넘는 금액을 내면서도, 국경안으로 들어가기는 제일 힘들다.
국경입구에서 택시는 출입 순위가 최하위이다.


예를들어, 택시가 제일 앞에 있어도,
뒤에서 쉐룻이나, 버스가 오면...택시는 그들이 들어갈때까지 기다려야한다.
기다리고 들어갈려고 하는데...또 쉐룻이나 버스가 오면....이런식이다.


국경을 들어가면, 우선 짐은 보안요원들이 버스타는곳에 미리 가져다 놓고,
우리는 국경세를 지불하고 출국심사를 받는다.
* 국경세 132세겔(약 3만원)


심사가 끝나고 나오면 짐들이 모여있는곳에서 짐을 찾아 버스에 실어놓고,
버스가 출발하기를 기다린다.

버스는 일정 인원이 탑승을 해야 출발하기 때문에 그날...그날의 운에 맞기자.
(참고로 버스에 짐을 실어놓고 1시간을 기다린 후에야 출발하였다)

버스가 출발하고, 요르단 지역에 오면 요르단 군인이 탑승을 해서 여권검사를 하고,
여권을 가지고 간다.ㅡㅡ
(버스요금은 2.5 J.D 약4불정도?)


요르단에 도착하면 내 짐들이 보일것이고, 짐을 찾고 기다리면 여권을 나눠준다.
(버스비를 지불할때 짐 운반비도 포함되어, 국경에 도착하면 알아서 다 옮겨준다)
받아서 나오면 끝...ㅡㅡ^


 


요르단 - 이스라엘


들어갈때는 반대로...


국경세 5 J.D를 내고 버스를 타면 이스라엘지역까지 간다.(버스요금은 동일하다)


* 국경세는 J.D로만 내야한다. 그러니 미리 준비를 해놔야한다. 국경안에는 은행이 없기때문에 만약 5J.D가 없다면 면세점에가서 물건을 사고 잔돈을 받아와야한다.


* 이 곳에서도 버스는 기다려야한다.(일정인원이 찰때까지...)

이스라엘에 도착을 하면 우선 짐 검사를 위해서 짐을 미리 안으로 보내야 하는데,
사람이 많을경우에는 정말 낭패다.

무질서한것이 어떤건지 똑똑히 알 수 있다.ㅡㅡ


짐을 미리 보내고 안으로 들어가서 입국신고서를 작성을 하고 입국심사를 받는다.

심사가 끝나고 안쪽으로 들어가면된다. 만약 짐에 이상이 있다면, 이곳에서 잠시 안으로...ㅡㅡ
짐 검사를 한다.


끝나고 나면,...짐 찾는곳이 바로 보인다. 짐을 찾아서 밖으로 나와서

예루살렘으로^^*


돈의 여유가 있다면 택시를...디게 비싸다.ㅡㅡ(나한테 300세겔을 달라고 했었다...약7만원정도..)

쉐룻트(미니버스)를 타면 다메섹문까지 28세겔이면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