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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협영화를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어지간한 무협 시리즈물들은 이미 오래전에 다 보았고, 최근에도 가끔씩 예전의 영화들을 보곤한다.
요즘 나오는 홍콩영화들은 대부분이 삼합회와 관련된 건달영화들이 대부분이였는데,
이번에 본 이 영화는 다르다.
이 영화를 이해하려면, 우선 '시간여행'이라는 믿지 못 할 일을 받아들여야 한다.
''타임머신'
내용은 대충 이렇다.
공부도 잘하고, 모범생이던 샤오위가 피아노 연습실에서 우연히 '비밀'이라는 악보를 발견하게 되고,
연주를 하자 미래로 여행을 하게 된다.
연주를 마치고 처음 본 사람이 주걸륜인데, 악보에 적혀 있던것 처럼 '처음 본 사람' 주걸륜과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주걸륜은 20년 후의 사람이다.
샤오위는 연주를 통해서 20년 후로 시간여행을 간것이고, 그 곳에서 주걸륜과 사랑에 빠진다.
미래와 현재를 오가며, 주걸륜을 만나는 동안 샤오위는 정신병자로 오해를 받는다.
학교에서는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고, 집에서는 홀로 계시는 어머니의 큰 짐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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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걸륜과 샤오위가 나란히 졸업사진에 나온다.
나는 이런 장르의 영화를 무지 싫어한다.
'데자뷰'라는 영화가 나왔을때 '덴젤 워싱턴'때문에 영화를 봤다가 후회한적이 있고,
니콜라스 케이지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의 영화 '넥스트'를 보다가 거의 끝날무렵 '아~ 속았다'하며 얼마나 비통해했는지 모른다.
그 외에도 몇 일본 영화가 있다.
싫어한다고는 하지만, 다 본다''
(특히 공포, 호러물을 굉장히 싫어한다고 말하지만, 일단 다 보는편이다.)
하지만, 이 영화는 좀 달랐다.
머랄까...'말할 수 없는 비밀'이다.ㅎㅎ
영화를 다 보고나서, 한참을 앞으로,...뒤로,...해가면서 몇 시간을 했는지 모르겟다.
처음 봤을때와는 다르게, 장면 하나 하나에 많은 의미들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한번 찾아 보시길^^*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