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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저 아이를 봤을때에는, 즐겁게 놀고있는 관광객들을 보면서,...
부러움에, 또한 같이 놀 친구들이 없어서 심심해하고,...외로워서 기분이 좋지 않아 저러고 있는거 같다고 생각했다.
안타까워 다가가서 같이 놀아줄까 하는 생각도 했다.
지금 이 사진을 올리면서 드는 생각은 좀 다르다.
마치 저아이의 모습이 내 모습같이 보인다. 주위에 아무도 없는거 같다.
갑자기 떠오르는 찬양 가사...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하며 외면을 하네요'
나는 무슨 죄를 지은 죄인인가 ?
- 이집트, 다하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