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영면교회는 시온산, 시온문 앞에 위치해있다.
마가의 다락방과 다윗왕의 무덤이 있는 건물과 마주하고 있으므로 찾기 쉬운 곳이다.

마리아가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과 함께 살았다고 전해지는 곳에 비잔틴 시대에 예배당이 세워졌고, 5세기 초 예루살렘 주교 요한 2세가 기념교회를 세웠지만, 이슬람교도들에 의해 파괴되어 600여년간 폐허로 방치되었다.
1898년 오스만 투루크 시대에 술탄 압둘 하미드 2세가 이 곳을 예루살렘을 방문한 빌헬름 2세에게 선물하고, 그해에 주춧돌을 놓고 독일 천주교 연합회에 인계했다.

교회 지하에 커다란 홀이 있고, 중앙에는 여러 기둥 사이에 반듯이 잠자는 마리아의 조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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