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탄블에 있는 큰 바자르(그랜드 바자른가?...기억이 가물가물) 아무튼 그곳에서 정신없이 돌아다니다가.. 붉은 모래가 들어있는 아주 멋있고 예쁜 모래시계를 발견하고 주인과 흥정하는데 .. 물담배를 뻑끔뻑끔 피우고 있었죠~! 너무나 예쁘고 마음에 들어 얼마냐고 물어보니가 32달러라고 하기에 현금(캐쉬)로 사면 그것도 달러로 23달러면 되겠냐고 그랬더니... 선듯 ok.. 그래서 아주 곱게 신문지에 싸서 집에가져와 책상위에 올려 놓고 매일 감상하며 흐뭇해 했었는데.. 어느날.. 아들녀석이 정신없이 컴퓨터 하다가 그것을 깨먹어 버렸지요.. 얼마나 화가 나는지.....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터기.. 기회가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