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 직전]


어느덧 터키 공항에 도착을 했다. 3시간정도의 짧은 비행이었다.

터키 공항에 도착을 했을때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7일간의 여행일정동안 이스탄불에서만 머무를지는 몰랐지만, '수십년만의 폭설' - 이 우리를 이스탄불에만 머물게했다.

문론 상당부분 귀차니즘이 작용한거 같다.ㅡㅡ^

공항에서 내려 지하철을 타려고 사람들에게 지하철 위치를 물어봤지만...영어를 할 줄 아는사람이 없었다.
거의 대부분이 그랬다. 끝내는 공항직원들,...경찰들에게 물어 물어 지하철의 위치를 찾을 수 있었다.

'메트로'가 바로 지하철이었고, 공항 지하에 역이 있었다.ㅡㅡ^

지하철을 타고 약 40분 정도를 가서 '제이탄 브르노'에서 내려서 지상열차 '트램'으로 갈아타고 술탄아흐메트까지 갔다. 지도를 보고 '동양호텔'을 찾아갔는데, 나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1일 13불, 짐을 풀고 바로 밖으로 나왔다.

[블루 모스크]


호텔 바로 앞에는 블루모스크, 아야 소피아 성당, 오벨리스트, 지하궁전등...돌아볼 곳이 많이 있었지만, 쉬지 않고 '쏟아지는' 눈과 추위로 인해서 쉬운 여행은 아니었다.

사진으로만 보아왔던 블루모스크...눈이 살짝 덮혀진 모습은 그야말로 동화속의 - 한 폭의 그림같았다.

[블루 모스크 야경]


[아야 소피아 성당]


1주일을 이스탄불에서 지내면서도 성당 안으로 들어가보지 않았다. 다른 곳들은 다 들어가서 보고, 사진도 찍고 했었는데,...지금은 쫌...후회가 되기도 하지만,...다음에 다시 꼭 갈테니까^^

[아야 소피아 성당 야경]


[오벨리스크]


'오벨리스크'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꼭' 하나씩은 있는 오벨리스크,...갑자기 이집트가 불쌍해 보이기 시작한다.
이집트의 카르나크 신전에서 로마 황제에 의해서 운반되었다.
뒤쪽의 오벨리스크는 콘스탄티누스 7세에 의해 만들어진것으로 돌을 쌓아서 올린것이다.

[독일의 샘]

오벨리스크와 마주하고 있는 '독일의 샘'이라는 곳이다.
독일의 빌헬름 2세로부터 기증받은 것이다.
다시 소피아 성당으로 가서 조금만 걸어가만 지하 궁전이라는 곳이 있다.

[지하 궁전 내부]

이 곳은 지하 저수지로서 약 4~6세기에 만들어진것으로 추정된다.
발렌스 수도교에서부터 이곳까지 물을 끌어왔으며, 후에 톱카피궁전의 술탄들의 목을 적셔주었다고 한다.
아직도 물이 많이 고여있으며, 물속에는 관광객들이 던져넣은 동전들이 무수히 많다.^^;

[내부의 기둥]


기둥들중에 이 놈 주변의 물속에는 수많은 나라의 동전들이 수북히 쌓여있다.
나도 하나 던젔다~(수질오염이 될려나;;)

[메두사의 머리]

지하궁전에서 제일 백미인 '메두사의 머리'이다. (가로. 세로의 두개의 머리가 있다.)

1984년 대대적인 보수 공사 때 바닥에 남아 있던 2m나 되는 진흙더미들을 들어내면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메두사는 전설에 의하면 자신을 본 사람을 돌로 만들어버리는 힘을 지니고 있다고 한다.

[톱카프 궁전 입구]


Topkapi Sarayi
세계 70대의 건물에 들정도로 정말 멋진 성이다!~
오스만 왕조의 지배자들이 살았던 성으로, 400여 년간 정치와 문화의 중심에 있었다.

[정의의 탑] 시내를 한눈에 감시 할 수 있는 곳이다.

[행복의 문]


 


이어서 쓸께요...